신축 빌라 전세, 계약 전 30분 체크리스트

신축 빌라는 시세가 불투명해 '부풀린 가격'이 통하는 유일한 시장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계약 전 30분 투자로 대부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시세 검증 3종 (가장 중요)

  1. HUG 안심전세 앱 — 해당 주소의 인정 시세·보증가입 가능액 조회
  2. 국토부 실거래가 — 같은 건물·인근 유사 물건의 매매 실거래
  3. 인근 중개소 2곳 전화 — "이 건물 매매가 얼마예요?" (전세가 아니라 매매가를 물으세요)

세 값이 확인되면 전세사기 위험 진단기에 넣어 종합 판정을 받으세요.

등기부에서 볼 것 (발급 700원)

  • 갑구: 소유자 = 계약 상대방? / '신탁' 등기 있으면 신탁원부 확인 필수
  • 을구: 근저당 채권최고액 — 진단기의 '선순위 채권'에 입력
  • 계약 당일 아침 + 잔금 직전, 두 번 발급하세요

계약서 특약 (복사해서 쓰세요)

"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 이전·근저당권 설정 등 일체의 권리 변동을 하지 않는다. 위반 시 본 계약은 해제되고 임대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배상한다."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이 확인되는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임대인은 계약금을 즉시 반환한다."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불가한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을 반환한다."

잔금일 행동 순서

  1. 아침: 등기부 재발급 — 변동 없나 확인
  2. 잔금 이체 (임대인 명의 계좌로만)
  3. 당일: 주민센터 전입신고 + 확정일자
  4. 입주 후 즉시: 전세보증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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