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몇 데시벨부터 문제 삼을 수 있나 (측정 방법 포함)

"시끄럽다"는 주관적이지만 데시벨은 객관적입니다. 2023년 개정으로 기준이 4dB 강화되어 피해 인정이 쉬워졌습니다.

기준 숫자의 의미

직접충격 소음(발걸음·뛰기)의 1분 평균이 주간 39dB, 야간 34dB를 넘으면 기준 초과입니다. 순간 최고소음은 주 57/야 52dB이며 1시간에 3회 이상 초과 시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가 약 60dB인 걸 감안하면, 위층 발소리가 또렷이 들리는 수준은 이미 기준 언저리입니다. 자가진단기에 측정값을 넣어보세요.

스마트폰 측정, 쓸모 있나

공식 판정 증거로는 부족하지만(기기 오차), 기록용으로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측정 화면을 녹화(날짜·시간 표시)하고 소음일지에 수치를 함께 적으면, 이후 공식 측정을 부를 근거가 됩니다. 측정 시 창문을 닫고, 소음원에서 가장 잘 들리는 방 중앙에서 재세요.

공식 측정 무료로 받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에 신청하면 전문가가 방문해 교정된 장비로 측정합니다(공동주택 거주자 무료). 대기가 있으니 일지를 쌓으며 기다리세요. 측정 결과 기준 초과가 나오면 분쟁조정에서 강력한 카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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